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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국제학술심포지엄 안내

창립 20주년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국제학술심포지엄

 

"한국학과 조선학, 그 쟁점과 코리아학의 모색"

 

- 일시 : 2018 7 14() 10:00-20:30

-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 해봉부동산학관

- 주관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주최 :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 후원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건국대학교

  

행사 취지

 2018년은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가 창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울러 2018년은 한반도에 두 개의 국가가 분리 정립되어 자리를 잡은 지 7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1948년 두 분단국가체제의 시작으로부터, 그리고 1998년의 서울지회 창립까지 무려 40년이라는 기간 동안 한반도에는 두 분단국가체제 하에서 진행되는 반쪽짜리 '국학' '한국학과 조선학'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단절된 채 발전되어 왔다. '코리아학(Korean studies)'은 한국과 관련된 언어·역사·문화·정치·경제·사회·지리·과학 등의 모든 영역을 연구 주제로 삼는 '지역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분단으로 인해 '코리아학'은 아직까지도 다른 지역학처럼 지역 전체를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

그 동안 국제고려학회는 이와 같은 한반도의 분단 및 그로 인한 '코리아학'의 분단이라는 특수성에 주목하면서 한반도의 통일 및 남과 북 양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코리아학'의 정립을 모색해 왔다.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또한 이 속에서 지난 20년 동안, 한반도의 분단을 극복하고 남북의 학문적 소통을 만들어가는 한편, 분단국가주의에 의해 규정된 분단학문을 벗어나 온전한 의미에서 '코리아학'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가 창립된 이후 오늘까지 지난 20년의 시간은 바로 이와 같은 우리 자신들의 학문적 모색이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는 2018 7 14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창립 2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도 지난 20년 동안 이루어졌던 우리의 노력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한국학과 조선학, 그 쟁점과 코리아학의 모색"으로 정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이제까지 진행되어 왔던 코리아학의 연구 성과를 재검토할 뿐만 아니라 한국학과 조선학 사이에 존재하는 쟁점들을 파악함으로써 코리아학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이 자리를 통해서 지난 서울지회의 과거 역사를 반추하면서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와 연대한 통합적 학문으로서 코리아학의 정립 및 국제적 성장을 위한 서울지회의 역할을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가기 계기로 삼고자 한다.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지회장 김성민


 

행사 구성안

 

진행 시간

발표 시간 15(4×15=60)

종합토론 60, 쉬는 시간 10

10:00-12:00

1 <분과>

<분과>

<분과>

점심식사(12:00-13:00)

13:00-15:00

1 <분과>

<분과>

<분과>

휴식시간(15:00-15:10)

15:10-15:40

개회식 및 축사

개회사

김성민(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장)

환영사

민상기(건국대학교 총장)

축 사

안병욱(한국학중앙연구원장), 국제고려학회장, 통일연구원장, 통일교육원장 등

15:40-17:00

2. 기조발제 3-5( 20분 발표)

 한국학 또는 조선학, 그 경계에 서서]

 홍윤표(서울지회)

문경수(일본지부)

해외지회 1~2

17:00-18:00

 3 : 라운드 테이블

[코리아학의 모색, 어떻게-무엇을 할 것인가]

만찬(18: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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